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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0 조회 32 2012.12.27 11:04
사람은 자기가 살아온 삶의궤적을 이탈하기란 어려운가보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자기가 CEO 출신으로서 장사치의 속내를 들어낸 인수위의 강부자
박근혜당선자는 아버지의 영향이큰지 이념적 편향된 논객을 선보이면서 사람의 삶이란
그기서 그기 그리 폭넓은 내면을 볼수가없는 인물들인가? 아쉬운선거에서 더더욱
마음의 아픔이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