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부정을 밝혀내어  재선거를 치루거나  아니면  당선인을 바꿀수 있다면 그것은 최상의 결과가 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기득권에 포위된 대법원과 선관위가 선거부정을 덮고 박그네 당선을 확인시키고 인정하게 만든다면 우리도 어쩔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냥  눈감고 있고 귀막고 있고  짐승처럼 살아간다면!! 그들은 곧 이나라를 지배하는 기득권들과 정치권은 우리를 짐승처럼 대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영원히 우리는 자존감을 상실할것이고 인간성을 상실할것이며 그저 죽지 못해 사는 인간으로 전락하게 될것이라는 말이다.ㅂ

이것은 최악의 삶이다. 이런 삶은 살 필요가 없는 것이다. 투쟁하고 싸우는 목적은 우리가  짐승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이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차기 선거에서 그리고 금방 도래할 총선에서 대한민국이 지난번 총선과 같은 부정선거를 자행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번 대선처럼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이참에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할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야권이 희망을 가질수 있고 또 차기를 노릴수 있으며 야권이 하나로 뭉칠수 있는 것이다.

지금 기득권은 야권을 분열시키려고 하고 있고 야권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야권의 집결을 막아 영구집권을 획책하는 언론조작이며 술수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야권은 뭉쳐야하고 연합해야하고 연대해야한다! 그렇게 연대하고 연합해서 단일대오를 만들어야하고 거대한 기득권과 정치세력들과 싸우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정하고 정직한 정의로운 민주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참에 바로 잡지 못하면 이의제기조차 안하면 그들은 우리를 비웃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