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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23:03
미국 작가 Sidney Sheldon의
thriller다. 작가는 세기를 풍미하는
대중 소설가.
미움 증오 사랑 살인 음모 ...
잃어버린 10년
많은 사람들 입에서 회자되는
정치적 음모인가? 아니면 그것의 역의 음모인가?
우파가 좌파를 보기좋게 매도할때 꺼내는 상투어
사실 맞는 말이다. 우파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잃어버린 세월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다만, 반대로 좌파의 입장에서 지난 5년과 이미 정해진(?)
앞으로의 5년을 더한 10년은 무슨 10년일까?
와신상담의 십년이 될까? 모를 일이다.
셀던의 스릴러처럼 suspense(긴장감)와 conpiracy(음모)
는 또 얼마나 난무 하려는가? If tomorrow comes !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