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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길찾는
참좋은
사람이 이렇게 귀한 존재인걸...
다섯분은 그것도 모르고, 그 사실도 모르고 하늘로 가버리셨다.
가족들 남겨두시고 말이다. 이글이 너무 따뜻하다.
잊지말고 살자. 사람사는 세상. 노대통령을 서거후부터 알게되어 지금까지 존경하게 된것도
그분의 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 진심과 정직함 때문일것이다. 정직하다는것은 대한민국에선 손해고
힘든건데... 그치만, 천성적으로 그게 안되는 나같은 멍텅구리는 그냥 그러고 있다가 오해받고
나온다. 그치만 속이 편하니까. 나에게 거리낌이 없으니까 걍 이리 사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노대통령님의 삶을 닮고 싶다. 그러나 쉽지 않음을 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이좋은분을
계속 계속 소개하고 알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