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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2012.12.26 20:48
문재인@moonriver365검색또 한 분!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제가 힘이 되어 드리지 못했습니다.그러나 결코 희망을 놓을 때가 아닙니다.긴 어둠이 끝나면 새벽이 오는 법입니다.서로 보듬어 주시고,스스로에게도 위로를 주십시오.최선을 다 했다,좀 더 시간이 걸릴 뿐이다,라고요
= 다섯분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ㅠㅠ
노대통령님, 위로좀 많이 해주세요 ㅠㅠ
다섯분의 손잡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힘들땐, 지향하는 가치가 다르더라도...야권이 함께 힘을 모으셨으면 합니다.
부족한데로, 함께하고싶은분들은 지난 6개월동안 뭉친것처럼, 같이 해요
살아있음이 이리도 부끄러운 순간.
부끄럽다. ㅠㅠ
후불제민주주의... 유장관님 말씀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