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 분명히 부정선거는 있었다.

요양원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야권이나 문재인님이 선거불복 운동을 하면.....

지금 우리사회는 많은 사람들이 집단 멘붕상태다.

야권 대선승리로 해결을 기대했던 많은 사회적인 문제는

이제 해결될 희망이 완전히 살아졌다.

한진중공업, 쌍용자,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제주해군기지, 용산참사 등등...

택시비는 16% 인상되고,  공공요금도 오르고,  물가는 불안하고, 경제는 암울하고...

사화적 갈등이 시위로 표출되면 그도화선은 대선불복이 될것이다.

박근혜정부는 시위의 도화선으로 대선불복을 지목하고

야권탄압을 자행할것이다.

언론은 야권의 무책임함을 연일 질타할것이고...

박근혜 정부의 실정은 모두 야권에 원인 있다고 뒤집어 씌율것이다.

순진한 국민들은 그것을 믿을것이고.

지금 이명박 정부 실정도 그원인을 광우병관련 촛불시위에

원인을 돌리고 순진한 노친들이 그대로 믿는다.

새누리당 전략들의 함정에 말려들면 안된다.

대선 수개표해도 결코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역대 선거에서 투표함 본존신청하여 결과가 바뀐것은 한번있었다.

만약 결과를 뒤집지 못하면 엄청난 역풍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