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보았듯이 언제까지나 언론매체의 횡포를 놔둘 수 없습니다.

선거때마다 심하게 나타나는 그들의 본능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언제나 국민의 편에서 국민을 위하는 언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겨레신문처럼 국민주공모로

TV방송

라디오방송

인터넷포털

만듭시다.

상품광고전용방송이나 종교방송도 있는데 국민의 방송은 없습니다.

법에 걸림돌이 있다면, 민통당은 입법하여 제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