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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지기 일보직전. ㅠㅠ

댓글 0 추천 2 리트윗 0 조회 44 2012.12.25 02:05

흩어지기 일보 직전의 야권을 다시 결집시키기 위해서 윤창중을 기용한 것일까? 정말 그렇다면 혀를 내두를 고도의 전략. 무력한 민주당을 계속 살려놔야 안철수가 못 나올 테고, 여야대립이 격렬할수록 노동정치나 소수정치도 묻혀버릴 것이고.

 

 

=그럴리가요 ~

 

  야권 결집시키기 위해서  윤여준 ,정운찬 총리께 정치창녀라고 하나요 ....

 

 야권에겐 결집이란 말이  뭔말인지 모릅니다. 그냥 그안에서 싸우느라 정신없습니다.

 

  도데체 뭘 놓고 싸우는건지...지지자로선 ... 그러면서 선거때마다 표달랍니다...

 

  싸우지 말고 토론을 하셔야 ~ 더좋은 정책을 위한 생산적인 토론을 하셔야 표를 주죠.

 

  싸울거 다 싸우고 자기들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표달라 그러면.... 돌날라가죠.

 

  민주당이 있어도, 안교수님 나오실수 있고, 노동정치, 소수정치 다 가능합니다.

 

 

  다만 표가 모자라죠.... 죽어도 투표안하는 사람이 천만명입니다.

 

  야권 다 합치고 모아야 1470만명이고... 그것도 이번에 진짜 기적이 일어난거죠.

 

 어느것이더 지지자들에게 좋은 정책이냐.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냐. 무엇이 나라를 위한 정책이냐

 그걸놓고 치열한 토론과 논쟁을 할순 없는건가?

 

 정말 어쩜 하는짓이 사회랑 똑같냐. 사회가 민주당을 닮은건지. 민주당이 사회를 닮은건지

둘다 꼴불견임. 아무의미없는 소모적인 에너지 낭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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