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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말이란게.

댓글 1 추천 4 리트윗 0 조회 177 2012.12.25 01:56

윤창중 칼럼서 "文지지 정운찬ㆍ윤여준, 정치창녀" : "성공한 박근혜 정권 만드는게 나의 책무..그게 애국"

 

 

 

= 문변호사님을 지지한 분들은 모두 창녀입니까? 그게 애국입니까?

 

  여성 인권문제로 야당을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놓고 , 쓰레기똥취급해놓고선....

 

  창녀... ㅠㅠ ㅠㅠ에이고....  경제대국 15위.... 국민세금 먹고 정치인된  ...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든다. 무섭다. 무서워. 대단하다. 대단해.

 

  민주정부 ....보이십니까?

 

 민주당 의원님들 보이십니까?

 

  지긋지긋한  소모적인 그지발싸개 싸움 그만 하시고요

 

  국민의 고통을 살피시고, 좋은 정책 만드시는데 지난 십년간 서로 으르렁 거리면서 싸워오신

 

  그 에너지좀 쏟아보십시오. 야권 지지자 1470만명은 창녀인가요? 

 

  선거진후에 싸우지않고, 서로를 탓하지 않고, 서로를 다독거리고,  오년동안 변함없이 지지해주신

 

  지지자분들께 더 좋은 정책 만들겠다고, 혁신하고 쇄신하되, 서로 똘똘뭉쳐서 서로의 부족한점 보완하고

 

  장점은 함께 키워가겠노라고 한다면...이런말 안듣죠.....

 

  살다살다 정치창녀라는 단어는 첨 들어봅니다.....

 

  선거진마당에... 무슨 자격이 있겠습니까.

 

   민주당분들... 싸울 자격 있으십니까?

 

   1470만의 지지자들이 더이상 어떤 모욕을 받기 바라십니까?

 

   작작 싸우시고, 정책과 비전만드십시오. 나라가 전쟁이 나도 파싸움하실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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