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
0
조회 27
2012.12.24 20:37
잘못된역사를 심판하지 못하면 되풀이 된다는 속설이 거짓이 아니군요
도저히 선거결과를 받아들이가가 힘드네요
어디서 무엇이 잘못되엇는지 논하기도 싫은 편파적인 현실이 그래도 우리궁민들은
믿엇는데 지상파등 조중동찌리시 미디어방송들 그들이 아무리 기득권의 힘으로
장악해도 우리궁민들은 현명한줄 알앗습니다.
인혁당,전태일등 민주인사들의 탄압등 모든것이 정당화 되는 작금의 현실이
과연 우리는 정당한 가치를 가진 국민들이라고 자부할수있는지 한심하기그지없습니다
박정희의 경제부분의 공은 부정하지않지만 그의 친일행적등 부끄러운 과거사를
우리는 그것을 잊고 자랑으로 삼아야 할까여 , 단지 경제가 나아졋다는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