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566731.html

 

 

=침대에 산타할배가 누워있어요... 5년뒤에는...

 

  문밖에 사슴이가 산타할배를 보고 있어요~

 

  산타할배가 준비한 선물에 기득권버리기, 혁신 ~

 

  난로가 있는 작은 오두막에  할배가 선물을 주실 준비를 하고 계십미다.

 

  선거졌다고 민주정부는 파싸움 하시나봐요

 

  1470만명이  지지해주었는데도... 그분들이  지켜보고 있는데.

 

  그런 분들을 어떤 유권자가 신뢰할까요.

 

   싸우실때가 아니라 반성하고 성찰하고 대화하고 토론하실때 입니다.

 

   지지자 입장에서 보면 국민들보다 다 나은 살림살이 하시는 분들 아니신가요?

 

   솔직히 이정도의 득표율도 기적이지 않습니까?

 

    과분하다던가 고맙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도 않고, 선거에 져서  안타까워하는 지지자들 위로해줄

 

   생각 1g도 못하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싸우고 남탓하는 시간을 아끼시고, 좀더 넓은 시야로 지지해주신 1470만명의 유권자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시고, 기권한 900만명의 유권자들이 다음엔 투표할 수 있도록 연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젊은세대들을 위한 정책. 민주정부만의 장점.  독일이나 스위스같은  나라를 감히 꿈꾸었습니다.

 

   정말로 싸우는것만 그만하셔도 ..... 소모적인 싸움좀 제발 그만 하세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