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개표는 기계가 하는것이므로 일정부분 오차가 있을수 있지요.

기억하십니까..2002년 대선당신 패한 한나라당이 도저이 못믿겠다며 수검표를 요구했고

노무현 당선자가 수락해 재검표를 일부지역을 선정해 했는데 약간의 오차는 분명하게

밝혀젓지만 전체 판도를 뒤업을만한 어떻한 확율적 근거도 찾지못해 승복하고 말앗지요.

이번대선에서 이정희가 엑스맨 역활만 안했더라도 십만표안쪽으로 패했다면 재검표도

한번 해볼만한 요구라 봅니다.

그런데 1백만표가 넘습니다.

이비용 누가다 부담할거죠.

부정선가 확실하다는 과학적 증거나 양심선언 하기전엔 누가 감이 불인정 모두로 나설수있을까요.

인정하고 박근혜 차기정부의 성공을 기원해줍시다.

우리는 패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정의는 박근혜 차기정부는 성공해야하고 대한민국 국민은 행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공적인 민주주의 체제의 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