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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2012.12.23 02:59
딴나라 일족들은 자신들이 운용하는 정치프락치와 알바들에게 지시 하기를
바로 아래 여론조사 발표 수치를 이용하여 50대가 대거 지지했고 전국의 저소득층(=빈곤층) 과 저학력층이 대거 박곤애를 지지해서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인터넷과 트윗 등에 글을 써서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저들은 왜 이런 지시를 내렸을까?
어제, 오늘 현재 전국에서 들불처럼 전자개표 부정이 크게 이슈화 될 조짐이 보이자 부랴부랴 이런 지시를 내린 것이다.
지금부터 저들이 주장하는 50대가 기적의 90%투표율을 기록하고
대거 박곤애를 지지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고 사기질임을 밝히겠다.
**** 참고 ****
<리서치앤리서치+ 동아일보 >
농어민·자영업자·저학력층·무직자, 상대적으로 朴에 기대감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월(月) 소득별 지지율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201만~300만 원: 朴 40.1%-文 47.6%
*301만~400만 원: 朴 43.5-文 47.3%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학력별 지지율
*중졸 이하: 朴 63.9-文 23.5%
*고졸 이하: 朴 52.8-文 33.1%
*대재(大在) 이상: 朴 37.4-文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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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50대의 화이트칼라, 고소득층에서는
저들을 지지하는 표도 , 바꿔치기 할 표도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50대의 90% 투표가 불가능한 이유
통계치 발표와 저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50대가 90%(89.99%)의 투표율에 62.5%가 박근혜를 지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한 투표율이라던 90% 투표율이 나왔다.
이런 50대의 90% 투표율이라는 기적이 가능하다고
이명박이 장악한 공중파3개 방송과 조중동 등을 동원해서 연일 선전하여 국민을 속이고
세뇌시키고 있다.
왜 이런 짓을 할까 ?
약 60%:40%로 지는 이번 선거에서 ( 노인들 집전화 80%와 노인들 10% 내외의 응답률로도 박빙이니까) 100만표 정도로 이기는 선거로 득표 숫자를 조작하려면 최소 200만표~최대 400만표 정도의 조작이 필요했다
그래서 전자개표로 득표 숫자를 올려서 맞춰 놓아야 했고
이런 이유 때문에 각 유권자 층의 표를 줄여서 자신들의 표로 붙여 넣어야 했다.
우리나라 50대들의 직업별 현실을 감안해도 90%의 투표율이란 거짖말이다
왜냐하면
현재 50대들 자녀교육비과 생활비, 노후대비 때문에 남여를 막론하고 맞벌이하고 있다
이들 50대들이 종사하는 직업별 분류를 보면 비정규직 종사자들과 자영업자가
70%에 가깝다.
50대 1위의 인구분포층인 50대 비정규직의 투표불가능층은 다른 연령층의 64% 보다
월등히 높다 50대 비정규직들은 투표하기가 힘들다.
투표일이 공휴일로 정해져 있지만 역대 선거 때마다 비정규직의 약 64% 정도가 투표를 못했다는 통계가 있듯이 반수 이상이 투표를 못한다.
그러나 50대들은 70% 정도가 투표를 못한다
(50대 투표율 90%가 나올수 없는 결정적 통계치 증거)
50대들의 직업구성비로 다음으로 많은 숫자가 자영업자다
이들은 잠자는 시간 외에는 14시간 이상(준비시간,출퇴근시간,원재료구입,장보기시간 등 포함)의 가게 일에 전념하느라고 매일매일의 피로가 쌓여 투표장으로 향하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