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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2012.12.22 22:59
★★ RT @parkgabri: 친구들을 만나 정치얘기를 하니 조용하던 친구가 "넌 왜 그렇게 정치 얘길 좋아해? 정치인 될꺼야?" 하길래 " 넌 포르노 배우 되려고 그렇게 야동 보냐?"
=독일은 정치얘기하는게 일상생활에서 수다떠는것처럼 토론하고 대화하는게 자연스럽다고 하던데.
투표참여율도 매우 높죠.
정치가 안정되야 국민의 삶이 안정되는거죠. 정치가 불안하면 삶도 불안하고
정치에 참여하고 투표율이 높아야 정치인들이 국민눈치를 보고요
그냥 끌리고 좋아서 취미니까 정치 얘길 하는거죠.
남본좌님.. ㅋㅋㅋ
야한영상을 보는것엔 아무 거리낌이 없으면서
정치이야기엔.....
2007년 대선 투표율 63%였고, 2012년 총선투표율 53%였죠.
일본총선투표율은 46%였습니다.
이번에 투표독려운동한것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75.8%
다음 선거엔 77%넘었으면 합니다. 총선, 지방선거, 대선,
민주정부는 언제쯤 매안맞고, 응원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1470만명의 응원과 지지를 발판삼아서 힘을 내셨으면 하네요.
= 스브스 김성준 앵커님... ㅋㅋㅋㅋ
30대이상만 아는 틴틴파이브 ㅋㅋㅋ ^^
스브스 이번 선거방송 깨알같이 재밌었습니다.
다음선거에서도 투표율이 높았으면 합니다.
국민들의 의견이 반영이 많이 되면 많이 될수록 더욱더 설득력이 있고, 정치하시는분들에게도 힘이 날것 같네
요. 그래서 지난오년 그리도 구렸을까요. 63%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