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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2 22:26
민주국민이 살 길은 - 깨어있는 호남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답게
하! 하! 하면서
민통당을 버려야 합니다.
다시 말해
민통당이 호남의 색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이건 패배주의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오늘날 호남을 토끼처람 포위하여 왕따시켜 자기들 개인만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일부 사람들에 대한 포용입니다.
저는 이번에도 호남을 포위하여 왕따시켰던 대한민국을 봅니다.
이런걸 타파하지도 못하면서 초등생의 왕따를 막겠습니까?
선거로 말하면 --
영호남의 인구비율은 3:1입니다.
그리고 서울의 인구비율은 호남 경상 토착민 충청 순입니다.
이건 제가 87도에 파악했던 비율입니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은 토착민외에는 거의 같습니다.
지역구도로 하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뻔할 뻔자이요 -
함께하는 법을 찾아야 합니다.
호남은 혁신주의고 영남은 수구주의 입니다.
이건 맞습니다.
충청도는 눈치주의이고,
경기도는 이익주의이고,
강원도는 멍청주의이고,
제주도는 바람주의입니다.
호남이 이번에도 문재인후보를 많이 지지한 것은
민통당의 혁신성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추신: 20대의 33%가 새누리당을 지지했다 --> 지역색에 따라 투표한 것이다
-- 손수저의 지역갈등책이다)
불의를 타파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