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라면 노벨평화상 가능하다봅니다.

저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0451&objCate1=1&pageIndex=1

상식과 비상식의 투표를 보고...

전라도 경상도 나뉘어서 살자가 아니라

제가 제안하는건

상식과 비상식 둘로 나뉘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치르면서 알았습니다..지금이 60년 70년 시대라는걸...

절대 통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걸

무서워서 공산당 북한하고 함께 같이 살겠수까?

네거티브가 있던일 사실그대로 말못하게하는것인지 다시 알았고

공산당 이념이 지금도 통한다는걸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언론에서 방송에서 도덕적인 부분까지 차단해주고 감싸는 이 형태가

그옛날 우리 어머니적에 했던 선거술수가 지금도라니...

참 후진국이였구나..알았습니다.

답답합니다.

답이 친노 까기가 아닙니다.

시대를 2012년시대로 되돌려놔야하는겁니다.

연일 친노에 대한 비판을 얘기하는데..참 불편합니다.

노무현 자체를 비판하자는건지...노무현사람들을 비판하자는건지

유권자 친노세력의 반성을 말한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근혜캠프처럼 공산당 색깔론에

선거위반해서라도 꼭 대통령해야한다는 무식함 먹혔다...

그에 반해 민주당은 너무 깨끗한 선거였다....민주당 자체가 반성해야한다.

아일러니....합니다.

5년 시작부터 불통선언했고...계속그럴거라봅니다...근혜니까 가능합니다.

비상식들이 집권하게한 다수 어찌사는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