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0
조회 49
2012.12.21 17:36
진짜 지고나서 하루내내 멘붕~ ㅠㅠㅠ
밥도 안먹고 퇴근하자마자 잠만 자고요 ㅠㅠㅠ
근데 당선되신분께서... 문변님께 소중한 파트너라고 ㅠㅠㅠ 보는눈이 있으시네요. ㅠㅠ
문변님.... 국정에 협조하겠노라고.... 그러니.... 1460만명이 지지하고 응원해주신거임~~
인자하심. ㅠㅠ 아놔 너무 좋음... 전 그냥 오년내내 문변호사님만 바라보며 5년을 견디렵니다.
정치보복 안한것만도 다행입니다.
2007년 2009년 생각하니까.. 진짜 지금도 가슴이 아프고, 상처가 덧남.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상호협력하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그래야 국민들이 행복합니다.
그래야 강대국의 밥이 안되는겁니다.
문변호사님만 믿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