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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
2012.12.21 16:21
문득 생각이 나서 들려봅니다.
마음이 아프고 또 아쉽고 눈물이 나려고 했지만... 하늘을 바라보며 애써 밝은 표정을 지어보려 했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희망은 좋은 것이니까요.모든 것 중에 최고라고도 할 수 있죠.그리고 좋은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것 입니다.
짧은 기간과 온갖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영원한 승리를 위해...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