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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저씨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독재 산업화 향수가 사람의 향기를 밀..

1 2 리트윗 0 조회 25 2012.12.20 20:59

우리 아저씨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독재 산업화 향수가 사람의 향기를 밀어 낸내요. 작지만 꼿고 바른 그래서 정의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은는데, 당신을 지키지 못항 죄스러움에 소리없는 눈물의 세월이 또 얼마나 길어 질까요. 휘어지고 뒤틀리고 역사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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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처럼 약한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