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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2012.12.20 16:11
역사가 오랜 철모를 다시 썼습니다.
일본 육사생 박정희독재자의 딸에게 돌아갔습니다.
과거 문민정부시절
분열된 야권은 오늘도
분열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도 이렇게 힘드는데
진보니 민주니.
이 땅의 민주인사들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래도 이번에 안철수후보님은 아름다운 단일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앞으로도 보수니 좌파니하며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기에 여념이 없을진대는
민주화란 어떻게 제 목소리라도 낼 수 있을런지
그러나 희망은 가져야지요.
그것이 점점 더 멀어진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