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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2012.12.20 14:43
오늘 진정으로 가슴아픈 사람은 많은 사사세 회원들일 것이다.
아무리 괜찬다고 마음으로 위안을해도 자꾸 서글퍼진다.
아내와 아들 딸이 나를 위로한다.
괜찮다고하지만 마음은 완전히 멘붕이다.
시간이 흐르면 치유 되겠지만 쉽게 될까?
문재인님이 빨리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할것같다.
이제 안철수는 잊자.
노무현재단은 더이상 정치에 관심두지 말자.
다만 친노인사들은 각자 도생을 해야한다.
1400만표이상을 획득한 문재인님은 정치가 아닌 다른 길로 활로를 찾았으면한다.
정치는 너무나 사사세 회원들을 가슴조이게한다.
정치가 아닌 다른 문화로 언재나 즐겁고 보람된 많은 일들이 있다.
성숙된 많은 문화적 활동에 문재인님이 있어주셨으면한다.
문재인님이 정치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면 우린 또 5년간 가슴조린다.
이젠 지겹다.
정치는 안철수를 간접지원하는선에서 ....
문재인님 힘내십시요.
우리보다 백배나 더 마음 아파할 당신임을 알기에....
노무현대통령님이 정치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야 절실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