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에 들어와서 종교를 버렸습니다.알고나 계시길 바랍니다. 그도 상처받은 사람입니다.
깔깔이님...전 님을 매도 하지않았습니다.
2009.07.15 20:23
보낸 사람 : 오이디푸스의눈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예전 맑을샘처럼님이라는 목사님을 비난하는 글에 제가 변호 하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제글에게까지 신고 반대를 누르더군요...전 그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이곳은 세상 사람들의 축소판입니다.세상보다 깨끗하지 않고 어둡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입니다.제가 우려하는것은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것을 걱정하는것 뿐입니다.그럼...제가 나가야 할시간이라서 다음에 뵙겠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는 마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