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0
조회 52
2012.12.20 00:53
자꾸자꾸 눈물이 납니다..문재인님..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사람이 중심인 세상을 꿈 꿀수 있어 그래도 행복합니다. 우리 그 꿈..다시 5년후에 꼭 이루어 보아요..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신뢰..내일은 꼭 봉하마을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권양숙 여사님..꼭 사람이 다시 중심인 세상이 되는날...우리 모두 손잡고 밝게 봉하마을을 밝혀 보도록 해요~문재인님의 말씀처럼 그래도 희망을 우리는 보았습니다...-대구에서 어제 귀국해서 오늘 투표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