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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2012.12.19 22:37
문재인아저씨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냥 잠을 청합니다.
예측% 나올때 엉엉 울었습니다.
잠을 청하면서도 엉엉 울었습니다.
어린딸이 울지말라고 달래주네요.
노무현대통령님
사람들이 싫어집니다.
문재인아저씨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잊지 않고 늘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젠장같은 세상에
웃을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마음이 너무 아픈 우주엄마가 잠을 청하다 일어나서
주절입니다.
이제 비를 같이 맞을 친구가 필요할때입니다.
올 겨울은 정말춥네요.
젠장맞을
세상의 아이들에게 관심이 너무 많은 엄마입니다. 세상아이들이 안전하게 살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아픔을 보면 내 마음이 찢어질것같이 아픈 엄마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