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5년전 이맘때

내가 싫은 이명박 대통령되었을때

어떻게 견디었는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그때... 아찔하고 암담했던 기억은 있는데.....

지금

충격은 더 심합니다.

자존심도 억수룩상하고

쨈도 안되는 칠푼이...

대한민국은 답이 없는나라인지...

답답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려나..

선거는 올인하면 안된다는걸 또 다시 느낍니다.

나두 적당히 발담가야지...

사실

제일 미운사람이 있습니다.

선거 분위기를 깬 안철수가 밉습니다.

선거기간내내 어정쩡한 발언

안개발언..등...

TV연설자제....

참

싫었습니다.

허나

자제했습니다.

이젠 다 끝났고..

난 안철수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