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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2012.12.19 18:33
부정선거에 대비해야....투개표관람운동
역사상
최악 최대의
부정선거에 대비하라 . . . !
"참관인 '도장, 사인'이 날인된 A4용지를 딱풀로 스티커 위에 덧붙일 것"
"투표함을 실은 적재차량에 참관인들이 직접 동승할 것"
1. 참관인이 이송차량 적재함에 직접 동승
2. 하차장에서 개표장까지 참관인이 동행
3. 전국 투표소별로 '투표함 사수대' 편성
4.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투표함 운송차량 감시
5. 전자개표는 보조수단! 반드시 '수개표'로 확인!
투표한 여러분들이 독립군이고 애국자입니다
[부정선거 예방/감시]
오후 6시에는 개표소로 집결하는 [개표관람 하러가기운동] 펼칩시다
나꼼수 딴지방송에서는 경북의 각지역에서 대대적으로 노인층을 투표장까지 실어나르는불법 차들이 대거 동원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런 부정, 불법을 보신 분들은 현장에서 차번호를 적거나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신고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그 외에 어떤 부정선거나 불법을 목격하시면 현장에서 핸드폰으로 촬영 녹음, 사진을 찍어 두라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신고는 민주통합당 경북선거대책위로 신고해 달라고 합니다
나꼼수도 부정, 불법선거를 신고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신고 전화번호는 010-****-0644 입니다
무효표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선관위 도장 반드시 확인하시랍니다
일련번호도 확인하랍니다
이정희 후보 사퇴인데 선거관리위에서 투표장에 이정희 후보 사퇴를 알리는 공고가 안 붙어져 있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선관위는 공고할 의무가 있으니까 잘보이는 곳에 공고하라고 항의 하랍니다
[펌]
투표함 감시단을 스스로 조직하여 자신의 지역에서 감시해 주시길 제안합니다.
투표장을 지켜야됩니다.
가까운 지인들과 친인척, 또는 시민단체와 결합하여 투표함이 개표장까지 무사히 도착 할 수 있도록 참여합시다.
투표가 끝나는 5시40분경 여러분 집 주변에 있는 투표장에 가서 투표 마무리 작업을 잘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통상 투표소엔 책임자 1명, 투표인 명부확인자 2명, 투표용지 나눠 주는분 2명,
투표함 지키는분 1명 해서 총 6명이 있는데 그들은 구청 공무원입니다.
또 투표소를 안내하는 알바들도 약 2~4명이 있습니다
또한 참관인이라 하여 후보를 낸 정당에서 추천한집 투표참관인 각 1명,
대체로 새누리당1명, 민주당1명 합해서 2명 정도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담당 동사무소에서 공무원들이 왔다갔다 할 것입니다.
확인할 사항은
1. 투표 마무리시 시간 엄수여부
2. 관련된 모든 서류 제대로 정리 됐는지 여부
3. 투표가 마무리된 투표함 스티커 탈착여부 확인
4. 투표함을 이동시킬 차량 확인 (차량번호체크하여 기록해 놓을 것)
5. 개표장까지 갈 호위경찰 도착확인
6. 투표함 이동차량에 동승하는 인원은 운전기사, 호위경찰, 투표소 책임자, 여당측 참관인, 야당측 참관인 총 5인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
7. 야당측 참관인에게 당부할 말 "어떤 경우에도 투표함과 떨어져 있어선 안된다" 라고 강력히 당부해야 합니다.
8. 더 열정적이라면, 차량, 또는 오토바이로 개표소까지 따라가 전달과정까지 확인하시 기 바랍니다.
* 투표소 마무리 정리를 하는데 참관인과 시민감시단은 그런 것 절대 신경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참관인과 알바들 수당도 투표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지급됩니다.그것 때문에 감시를 소홀이 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전국에 설치된 각 지역의 개표소는 아무나 현장에서 개표관람 신청만하면 즉시 개표관람이 가능하도록 대형 체육관이나 개표관람인 좌석이 마련된 큰 회관 등에서 개표를 진행하는 것이 법에 명시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법의 취지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개표를 감시하고 지켜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개표장 입장은 사전 예약이나 사전신청이 없이도 현장에 가서 요구하면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개표장에 모여서 개표 감시도 하고 혹시 있을 수 있는 정전사태와 부정선거 시비로 개표 중단되는 유사시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개표장에 나가서 개표관람을 합시다.
지난 강남을 종이박스 부정시에도 트윗으로 알게된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지만 이미 상황은 부정선거의 증거 수집이나 제대로된 대처를 못해서 고소,고발도 못해보고 상황을 역전시키거나 제대로된 수습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고 말았습니다
부정선거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즉각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면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 민주주의 현장 실습도 시킬 겸 가족끼리 도시락 가지고 소풍가는 가벼운 마음으로 선거 축제를 즐기러 개표장으로 갑시다. 친구들도 개표장에서 약속하고 만나서 담소하고 즐겨봅시다.
전국의 개표장은 아래 두 번째 사진처럼 개표관람석을 만들어 놓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라의 주인인 유권자의 자리는 텅텅 비어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이런 빈자리가 있으면 부정선거 못막고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패배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트윗과 인터넷으로 오후 6시 이후에 개표관람석을 꽉 채우자는 운동을 벌여야겠습니다
부정선거 예방과 감시를 위해 우리 모두 투표 후에는 개표장으로 모이자는운동을 벌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