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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2012.12.19 15:46
긴장됩니다.
조마조마하고요
저는9시에 했습니다....
깜짝 놀랬습니다...다른투표때보다 줄이 길~었습니다.
엄청 적극적인 모습을 봤습니다.
여기 서울입니다.
전체적인 부분위기는 2번성향이 많았습니다.
표정을 보면 알수있었고...스마트폰으로 찍는것봐도 알수있었습니다.
출구조사 해주려했는데...6명에 한명꼴로 한다해서 저는 못했습니다.
출구조사 요원들 선거 도우미들이 젊은층이길래
투표는 하고왔냐고했더니 아직 안했다해서 꼭 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우리집 막내동생이 투표에 적극적이지않습니다
30만원 통장에 입금하고 투표 강요했습니다..
돈주고 샀습니다.
저는 노무현대통령같은 대통령을 원합니다.
그래서 그친구분에게 콕 찍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보다 더좋은대통령은 없다.내마음속 우리나라 현재 지금.. 노무현대통령집권중십니다.지화자.얼씨구나.릴리리맘보..오늘같이 좋은날에 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