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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0 조회 38 2012.12.19 15:35
너무 오랜만에 와서 비번두 까먹구 잘하는 짓인거 같습니다.
노짱 서거하신 후 속이 상해서 잠시 여기도 잊고 살았습니다.
그동안 결혼도 하고 많은 일도 있었고..
여튼 새벽에 5시 50분에 일어나 투표를 하고 왔지요.
집사람은 선거를 거의 안해서 저녁에 맛난거 사준다고 꼬셔서 일찍 투표하고 왔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늘 간절한 ....
부산사는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