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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13:18
"반값등록금에 투표하는 순간 당신은 천삼백이십,팔만육천사백원을 버는 것이다."+ 천삼백만원 벌기 위해 얼마나 뼈빠지게 일해야 하는지 박근헤는 알까?
186개 대학의 올해 연간 평균 등록금은 664만3200원, 반값등록금, 단순 산술하면 4년간 13286400원 절약
"잠자는 사람은 꿈을 꾸지만 투표하는 사람은 꿈을 이룬다"
"선택은 간단하다 지난 오년이 지겨웠으면 맴매하는거다. 그게 선거다"
"인혁당 가족이 투표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위안부 할머니가 투표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인 나라의 국민으로 살 것인가 인권변호사가 대통령인 나라의 시민으로 살 것인가? 투표로 선택하라!"
"애니팡 하트는 8분마다 생기지만 대통령 투표권은 5년에 한번 생깁니다"
"정봉주를 감옥에 가둔건 이명박이지만, 김어준.주진우.김용민이 감옥에 갇힌다면 그건 박근혜가 한 것이 아니라 투표안한 국민이 가둔것이다"
노무현, 박근혜에게 일침 “대통령이 되고 나서 하고 싶은 일을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