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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
2012.12.19 10:38
날로 먹을 준비가 된 대갈통 후보를 나로호에 태워서 멀리 보내야 겠어요. 기왓장 밑에서
벙커 파고 사는 쥐도 함께요. 그리고 반장 투표 안 하고 날로 먹으려는 사람은 타임머
신에 태워서 군사독재 시대인 박정희, 전두환 시대로 보내거나 북한같은 군사독재 국가에
보내버려야겠어요. 안녕~Good Bye. 선물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
은 그것만은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 아니야. 내 환상일 뿐. 난 이제 더 이상 당신
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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