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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05:42
(김재규, 독재자 박정희 저격 장면 1979.10.26 현장검증)
▲ 박근혜 후보의 '새마을 운동' 붓글씨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지켜보는모습
1979.10.26
김재규 대한남아
그는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야수의 심정으로
친일,반란,독재의 원흉의
숨을 가차없이 끊어버렸다..
그것은 하늘의 심판이요
거꾸로 흐르던 강물을
다시 바르게 흐르게한
정의의 심판이었다.
누가 다시 역사의 퇴행을
획책하려 하는가
누가 다시 바르게 흐르는
강줄기를 거꾸로 흐르게 하려는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민족정기가 두렵지 않은가?
대한민국 사람들아
이제
다시는 불의를
용납하지 말자
민족혼과 민족정기가
삼천리 강산을 뒤덮는
세상을 우리 서로 힘써 만들자
2012년12월19일 새역사를
창조하자 !
1979년10월26일
김재규 장군의 결기를
헛되이 하지말자
그리고 이 땅에 진정한
민주의 꽃이 활짝 피는
새봄을 맞이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