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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후보사퇴하면 야권판세 불리하다.

댓글 5 추천 4 리트윗 0 조회 220 2012.04.03 18:09

학계에서 문대성 논문은 표절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4월4일 국민대에서 문대성 박사학위 최소를 결정할 모양이다.

그런데 현재 사하갑 최근여론조사에서 문대성 39% 최인호 30% 엄호성 15%이다.

이이제이(夷以制夷) 새누리후보는 친여후보가 지지율을 잠식해야한다.

문대성이 사퇴하면 엄호성이 당선될수있다.

낙동강벨트에서 사하갑 야권후보당선은 상당한 의미가있다.

그런데 현재는 묘하게 되어버렸다.

문대성이 당선되어도 문제가되고 사퇴를해도 문제가되고

기왕이면 완주하고 최인호후보가 당선되면 가장 좋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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