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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8 09:15
등록 : 2012.12.17 15:13수정 : 2012.12.17 16:22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18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토로한 글 ‘혁세격문(革世檄文)’을 <한겨레>에 보내왔다. 유권자의 투표로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고 남북화해의 대도를 열자는 호소문이다. 전문을 싣는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657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