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사진)이 17일 “민주통합당이 흑색선전, 선동하는 공산당 같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나와 민주당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저는 민주당의 어떤 말도 믿지 않는다. 최근에 제 개인적인 것까지 들먹이며 오라버니에게 특혜를 줬다는 허무맹랑한 흑색선전을 했다”면서 “민주당은 완전히 잡탕당이 아니라 흑색선전, 선동하는 공산당 같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의 오빠가 회장으로 있는 대성산업은 정책금융공사로부터 특혜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진행자가 ‘제1야당을 공산당이라 표현하는 것은 심하지 않으냐’는 취지로 되묻자 김 위원장은 거듭 “거짓선전, 허무맹랑한 것으로 현혹한 잡탕당”이라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로 썩고 불쾌한 당인지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거친 발언으로 여러 차례 입길에 올랐다. 지난 10월에는 “여성들이 육아 때문에 일을 못한다고들 하는데, 애 젖 먹이면서 주방에 앉아 ‘웰빙 진생쿠키를 만들었다’고 구글에 올리면 전 세계에서 주문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또 당직자 간담회에서는 사진을 찍던 젊은 당직자를 향해 “나 영계를 좋아하는데, 가까이 와서 찍어요”라고 권한 것이 알려져 성희롱 논란을 일으켰다.(경향신문5면)

<언니생각>

1)이 뇬들은 인간이 아니다.

2)공산당 집안 출신 뇬들은 이뇬들임.

3)한뇬은 남로당 빨갱이 애비

4)또, 한뇬은 민중 착취한 부르조아 집안

5)민주당이 공산당이면 단지는 지금 북한에 있겠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