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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지도부 망가지다…웃음유발 TV광고 방영

댓글 7 추천 12 리트윗 1 조회 209 2012.04.03 16:16

통합진보당 지도부 망가지다…웃음유발 TV광고 방영

뉴시스 | 박대로 | 입력2012.04.03 14:23

기사 내용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통합진보당 당 지도부와 주요 총선 후보들이 '망가진' 콘셉트의 방송광고에 등장, 표심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통합진보당 관계자는 3일 "광고 콘셉트를 '웃음'으로 설정해 유권자들에게 밝고 경쾌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례대표 후보인 유시민 대표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배우 조니 뎁을 연상케 하는 복장과 헤어스타일로 출연한다. 노원병에 출마한 노회찬 후보는 엘비스 프레슬리 복장으로 광고에 등장한다.

은평을 천호선 후보는 '허리케인 블루'를 연상시키는 록스타의 모습으로 출연하고, 경남 사천 강기갑 후보는 한복 대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속 의상을 착용한 채 등장한다.

이밖에 이정희·심상정 대표와 서기호 전 판사도 여고생 교복 등 특이한 의상을 입고 출연할 예정이다. 광고는 3일 오후부터 공중파를 통해 방영된다.

da***@newsis.com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05&cateid=1020

 


통합진보당 TV광고는 3일 오후 11시 15분 MBC에서 첫 선을 보인다. 그러나 강기갑, 노회찬, 심상정, 천호선 후보의 모습은 TV광고에서 볼 수 없다. 선거법상 지역구 출마자는 지상파 방송CF에 출연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네 후보가 출연한 광고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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