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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11:47
사회자: 두 분, 긴장을 푸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토론에 들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자 웃으시고, 박후보님도 웃으시고...
박후보: 그렇게 말하면 제가 안 웃는 것 같잖아요. 호호.
사회자: 자 그럼 본격적인 토론으로 들어가서, 먼저 문후보님이 박후보님에게 덕담부터 한마디 하시고 질문해 주시죠.
문: 박후보님, 식사는 하셨습니까?
박: 대통령 되고 나서 먹으려고 그냥 나왔습니다.
문: 박후보님께선 초등학교 때까진 성적이 괜찮았던 걸로 아는데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턴 공부를 통 안하셨더군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박:아부지가 대통령이라 공주놀이하느라 그랬어요.
문:그렇다면 박후보님은 평생을 학습다운 학습을 해본 적이 없다는 말인데, 맞습니까?
박:공주학습은 충분히 했어요.
문: 공주학습만으로 대통령이 되어 이 나라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박:울 아부진 총 한자루로 다해냈어요. 그리고 우리집 가훈이 만사대통인 거 아시잖아요.
문:그렇군요. 그럼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쓰나미로 인한 일본의 원전 피해를 박후보님도 잘 알고 계시죠?
박:예 잘 알고 있습니다.
문: 그렇다면 우리의 노후 원전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박:에, 또, 원전문제는...두고두고 검토를 해가면서... 제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그러니까, 그 게...
문: 원전 문제는 부산 울산 등지의 이백몇 십만 국민의 안전이 걸린 문제인데, 검토를 해가면서 한다는 답변은 너무 안이한 태도가 아닙니까?
박: 그러니까 대통령이 될려고 하잖아요! 지금 준비된여성대통령후보를 놀리시는 건가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