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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07:29
이정희후보의 정치적 감각이 높보였다.
당원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3차토론까지 참여하여
진보의 가치를 좀더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종북 논란을 최소하기위해 12월18일 오후 사퇴를 결의했지만....
이정희후보는
특유의 정치 감각으로 어제 오후 2시 전격 사퇴했다.
그결과 새누리당은 각종TV대담프로에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을 엮어서 종북이미지 덧 씌우기에 혈안이 되었다.
종복이미지는 대선 전날보다 3일먼저 사퇴함으로써
대선 당일 표심 변화에 영향이 더 적을것 같다.
하루전날 사퇴로 대북 이미지 논란을 최소화 하려했다는
새누리당의 사퇴꼼수 비방도 피할수있고.
무었보다도 3차 TV토론을 양자 토론 성사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후보를 토론에서 압도함으로써
이정희후보의 사퇴 시기는 가장 시의적절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TV토론후 경찰의 국정원녀 사건 수사결과발표를
토론이 끝난 30분후에 함으로써
사실 여부를 떠나서 수가 빤히 보이는 경찰의 행태는
박근혜후보의 토론에서 자질부족이 들어난 것을 만회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오히려 역풍이 예상된다.
이정희후보의 사퇴는 이나라 수구들의
마지막 생존의 몸부림에 비수와 같은 역활을했다.
오늘처럼 통합진보당원이라는 자부심을 강하게 느낀것은 처음이다.
종복이니 비레대표부정 경기동부연합의실체등은
나에게 중요치 않다.
진보의 진정한 가치는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
즉, 사람사는세상이다.
노무현대통령님의 가치와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