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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5
2012.04.03 14:33
http://youtu.be/14pSX5sEHCI
거창함양산청 단 한번도 진보정당이 당선 된 일이 없는 곳입니다.
지금도 여론조사에서 3등
1등은 새누리당 2등은 한나라당 전 군청장
외진 시골마을 지역은 넓어도 사람 수가 적어
사람 만나기 정말 힘든 곳...
지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지역에 사는 몇 분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는데
참 답답했습니다.
누가 들어가도 다 똑같다...
노무현 때도 살기 힘들었다...
이런 반응들...
이번엔 꼭 바뀌기를 소망하는데 힘들까요?
주변에 지인 찾아봐주세요.
변화가 그냥 오는것이 아니잖아요...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시도하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더딘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심 가지시고 주변에 아는 분들을 찾아 설득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