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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이런사람, '개가 실수를?

댓글 5 추천 6 리트윗 0 조회 106 2012.12.16 17:06

마루와 깜을 기억하세요?

이 시리즈를 쭈욱 읽어 오신 분이라면 아실 텐데요,

문재인의 양산 집에서 키우는 개들입니다.

이 녀석들이 문재인의 왕팬이라는 것도 앞서 얘기했습니다.


어느 날 두 녀석이 주인을 사이에 두고 질투심(?) 때문에 그랬던지

마당에서 대판 싸움이 붙고 말았습니다.

제법 덩치가 있는 두 녀석이 으르렁 거리며 싸우는 기세가

무슨 사단이 나지 싶을 만큼 사나웠습니다.


문재인이 나서서 고함을 지르며 싸움을 말렸습니다.

하지만 워낙 독이 오른 녀석들은 주인의 고함소리에도 아랑곳없이

떨어질 줄 모른 채 물고 물리며 계속 개싸움.


보다 못한 문재인이 억지로라도 두 녀석을 떼놓으려고 손을 뻗는 순간,

한 녀석이 문재인의 손을 물어뜯어 버렸습니다.

(아마도 밀리고 있던 녀석이었을 듯. 안 그래도 열 받는데, 확! 하면서….)


대형 사고였습니다.

살점이 찢겨 피가 철철 흐르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문재인은 수건으로 상처를 대충 싸매고

직접 차를 몰고 양산 시내로 나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일이 이쯤 되면 개한테 화풀이를 하거나 

하다못해 눈이라도 한번 흘길 법한데

병원에서 돌아온 문재인은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식구들이 이참에 개 한 마리는 남 줘 버리자고 성화였습니다.


그때 문재인이 한 말,

“거, 실수로 한 건데 뭘 그래. 실수야, 실수. 함 봐주자고.”


쳇, 개한테까지 너그러우시다~?


문재인은 그런 사람.


※이 얘기는 문재인의 이웃에 사는 윤OO 선생님이 알려준 것입니다.

 

 

출처/ http://www.moonjaein.com/index.php?mid=his_info&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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