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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6 16:02
통합진보당 당원 모임에서
이정희후보 사퇴시기를 논의 할때 3차TV토론 직전 사퇴안은 없었다.
그런데 오늘 전격사퇴했다.
그 의미를 짚어보자.
우선 3차 TV토론에서 문재인후보와 박근혜 양자토론을 유도하여
그동안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박근혜 검증의 기회를 제공했다.
그동안 3자 토론에 식상했던 시청자들이 양자토론으로 시청율을 높일수있다.
문재인후보가 박근혜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정희 후보는 그길을 열어준것이다.
TV토론에 이정희 후보가 불참하면 자연스럽게 사회자가
이정희 후보 사퇴를 언급할수 밖에 없다.
적어도 1000만명이상의 시청자들이 이정희 후보사퇴사실을 알수있다.
대선하루전인 18일 사퇴보다 사퇴 사실을 알리는 효과가 크다.
박근혜후보가 오늘 TV토론에서 네가티뷰의 희생자인냥 발언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정희후보 사퇴는 이슈를 정책대결로 몰아갈수 밖에없다.
토론의 승패는 이제 문재인후보 역량에 달렸다.
그동안 문재인후보의 토론이나 연설을 보면 충분히 박근혜를 압도할것 같다.
역시 이정희후보의 허를 찌르는 사퇴시기 결정....
왠지 예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