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캠프의 윤정훈 에스엔에스(SNS) 미디어본부장 등이 '에스엔에스 불법 선거운동'을 하다 적발된 것은 대선을 앞두고 '온라인 민심'의 열세를 만회해보려는 무리수가 부른 화로 평가된다. 최근 몇 차례의 선거에서 에스엔에스의 쓴맛을 톡톡히 본 보수진영은 올초부터
트위터 등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에스엔에스에 대한 이들의 접근방식은 소통과 네트워크가 아닌 물량공세였다. <한겨레> 허승 기자가 지난 10월 박근혜 후보의 팬클럽인 박사모의 트위터 교육에 직접 참가해 이들의 '에스엔에스 강박증'을 살펴봤다.
할아버지 10여명 20대 청년의 등장에 의외인듯 나이 물어
2시간동안 가입부터 글 퍼뜨리는 방법 배운 뒤 임명장 받아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하거나 야당 후보에게 불리하거나…
트위터 팔로워 수 1천명이면 '천호장' 1만명이면 '만호장'
70대 할아버지 1시간 넘게 가입 못해 쩔쩔…"소셜이 뭐요?"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4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