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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8개국 지식인 "박근혜 반대 성명"

댓글 2 추천 6 리트윗 0 조회 219 2012.12.16 07:16

세계 58개국 552명의 지식인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집권하면 유신독재의 회귀와 같다며 박 후보를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 지식인들과 연대활동을 벌였던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은 지난 10월 초 유신 독재를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성명을 준비하자고 제안한 방글라데시의 지식인들의 뜻을 전달받고 세계 각 지역 지식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서명과 메시지를 전달받아 지식인 성명 발표를 추진해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독재자 가문가 명문 가문의 2세들이 쉽게 유력한 정치지도자가 되는 많은 나라와 달리 한국에서 독재자의 2세가 국가권력에 도전하는 것은 이는 매우 예외적인 상황"이라며 "박정희 통치와 유신독재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아시아의 지식인들은 한국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현상이 민주주의의 미래에 매우 암울한 전조라고 생각하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 시기는 "매우 불안한 정치적 위기의 연속이었고, 그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일본제국주의 시대를 연상시키는 전체주의적 통제와 희생을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박근혜 후보에 대해서는 '구 독재자의 2세'라고 표현하며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당선 가능선에 있다는 것은 다시 보수적인 정부가 들어선다는 의미를 뛰어넘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박근혜 후보가 당선될 경우 "아시아 여러 나라의 경제위기와 정치불안과 결합하여 과거로 회귀하는 초국경적 파급력을 만들어낼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유신독재를 기억하는 우리에게 이는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한국의 시민들 다수가 독재의 추억을 회귀시키는 흐름을 저지하는 것은 한국에만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큰 영향을 가질 것"이라며 박 후보에 대한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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