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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22:24
불편부당의 가치가 기계적 중립으로 왜곡된 미디어 환경에서 대선 유세 참여자의 격차를 언론은 사실대로 보도하지 않는다. 특히 권력에 통제되는 환경에서 권력의 이익에 반하는 사실은 중립이라는 방패 뒤로 숨어 묻힌다.
지지자들은 양쪽 진영의 유세현장 사진을 통해 비교하면서 우위를 확인한다. 1차 광화문대첩과 같은 날 벌어진 새누리당 유세 사진이 조작된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오늘 광화문과 코엑스 유세현장을 보도한 MBN기자 왈
"코엑스에 모인 지지자는 경찰 추산 1만 5천명, 광화문에 모인 지지자는 민주당 주장 5만명이라는데 3만명 정도 모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