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가집을 ‘가난의 상징’으로 여긴
박정희 전 대통령 특명에
몇 년 만에 슬레이트 지붕으로 개조

▲ 슬레이트의 주성분인 석면이
발암물질로 밝혀지며 애물단지로
2021년까지 모두 철거하기로

슬레이트 집서 50년 산 김 할머니 “겁나게 정이 들어부렀는데 이번이 마지막 겨울이네” (경향신문11면)

/사진제공=제주민속촌. News1

<단지언니생각>

1)발암율 세계최고(일부의 암 발생율  간암 등)의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2)그 중에 하나가 아름다운 우리전통 가옥 양식을 일시에 바꾼 꾼애 애비같은 몰상식도 한몫

3)못된 자가 세상에 나오면 세상이 악해지며 그 후유증은 자손만대로 이어짐.

4)무서운 암세포처럼 이 나라 금수강산 곳곳에 퍼져있는 박정희 암덩어리를 깨끗이 걷어내는게

5)우리들이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해야할 가장 시급한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