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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명작가의 대선 판세 분석-꼭 읽으시라! [381]

댓글 3 추천 4 리트윗 0 조회 80 2012.12.14 16:3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221101&RIGHT_DEBATE=R9

어느 무명작가의 대선 판세 분석-꼭 읽으라! [381]

coma (younga****)

주소복사 조회 27966 12.12.14 03:48

 

무명작가의 대선 판세 분석

1. 13일까지의 판세

선거를 5일 앞둔 지금,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오차 범위 내란, 누가 몇 %를 이기든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즉 47: 49는 오차 범위 내에 있으므로 사실상 같다는 뜻이다.

 

따라서 오차 범위 내에 있을 때는 누가 이기고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언론들은

항상 오차범위 내에서 박근혜 후보가 2~3% 이기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틀린 표현이다. 오차범위 내에서 두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해야 옳다.

 

그런데 왜 방송3사와 종편들과 보수신문들은 모두 그런 표현을 하는 걸까?

정답은 박근혜 후보가 이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해 밴드 왜건 효과(이기고 있는 자에게 투표하도록 유도)를 내기 위해서다.

 

특히 종편들의 편파, 왜곡 방송은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다.

따라서 유권자들은 이 말에 현혹되어 어리석은 선택을 하면 안 된다.

 

2. 현재의 추이와 결과 예상

10여 개의 여론조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는데, 공통점은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안철수 전 후보의 적극적 지지로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은 고착화 혹은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반면에,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미미하나마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다.

몇 개의 여론조사를 보면 적게는 0.!~0.5% 차이를 보고 있다.

축구에서 두 팀이 후반전 10분을 앞두고 3:2라면 불안한 팀은 오히려 이기고 있는 팀이다. 지고 있는 팀은 혼신의 힘을 다해 남은 10분을 뛰기 때문이다. 선거에도 이 스포츠 심리학이 적용될 수 있다.

 

지금 초조하고 불안한 당은 새누리당이다. 여론조사에서 미미하게 이기고 있으나 대부분 오차범위고, 민주당의 추적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어제 문재인 후보의 광주 연설에 따르면 이미 ‘골든 크로스’를 넘어 이기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고 했다. 12일에 조사한 그 조사가 14일에 발표될 모양이다. 13일 이전에 조사된 여론조사는 언제든지 발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현상이 계속된다면 주말(15일~16일)에 문재인 후보가 근소하게 역전할 것으로 본다. 상당히 많은 여론조사 전문가들도 그렇게 분석했다. 정당이 내부에서 하는 조사에서도 이점은 이미 포착되었다고 한다.

 

3. 지역별 판세 분석

 

1) 부산, 울산, 경남(전체의 16%)

 

최대의 승부처다, 문재인 후보가 이 지역에서 40% 이상을 얻으면 승리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그러나 35% 이하를 얻으면 패색이 짙어진다.

 

 

그런데 40% 이상이 될 이유가 하나 있다.

이곳은 문재인과 안철수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이곳 유권자들은 지금 복에 넘친다. 이번엔 문재인이 대통령 될 가능성이 있고, 다음엔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 지역에 인재가 두 명이나 있다는 것은 다른 것은 차치하고 축복이 아닌가.

따라서 이 점이 작용되어 예상 외로 높은 지지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곳에서 45%가 문재인을 지지하면 게임 아웃이다.

그러나 깨봐야 안다.

우리가 남이가, 라는 유명한 결집이 일어날지도 모르니.......

 

2. 대구, 경북(전체의 약 10%)

 

박근혜가 80%에 가까운 몰표를 받을 것이다.

이 지역에서 문재인은 25% 이상만 받으면 대성공이다. 가능성도 있다. 20~30이 문재인과 안철수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충청 지역(전체의 10%)

 

육영수 여사의 고향, 세종시 지킴 때문에 박근혜 후보가 5~8% 이상 이길 것이다.

문제는 역시 20~30의 투표율이다.

 

4. 인천, 경기(전체의 24%)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박빙으로 경쟁하고 있으나, 실제 표를 까면 문재인 후보가 5% 이상 이길 것이다. 왜냐하면 수도권은 전통적으로 야당이 거의 이긴 지역이기 때문이다. 수도권에 살고 있는 약 30%의 호남표도 변수다.

 

5. 서울(전체의 24%)

 

역시 여론조사는 두 후보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지만 문재인 후보가 6% 이상 이길 것이다. 민주당이 서울에서 진 적은 거의 없다. 국회의원, 구청장 수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더구나 20~30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이고, 대학생들이 대거 캠페인을 벌이면 바람이 불 수 있기 때문이다.

역시 서울에 사는 30%의 호남표가 승리를 견인할 것이다.

 

6. 강원도(전체의 3%)

 

박근혜 후보가 15% 정도 앞설 것이다.

지난 도지사 선거를 보면 야당표도 상당히 있다.

그러나 상대가 박근혜이다 보니 박정희 향수 때문에 50~60이 80% 이상 박근혜를 지지할 것이다.

20~30이 대거 투표하면 조금 달라질 수 있다.

 

7. 제주도(전체의 1%)

 

팽팽할 것이다.

해군기지 때문에 야당이 유리할 듯했으나 박정희 시절에 제주도를 개발한 효과가 좀 더 클 것이다.

 

4. 남은 5일 변수

 

*  안철수가 마이크를 들고 적극적으로 나서느냐의 여부

* 안철수가 방송 연설을 하느냐의 여부

* 20대의 투표율(최대변수)

* 각 정당의 네거티브: 어제 적발된 조직(kbs보도)이 국정원 사건과 연결되면 야당에 조금 유리할 것이다. 국정원 사건의 진실 여부도 조금 영향을 미칠 것이다.

* 3차토론: 박근혜 후보가 또 말실수를 하면 부동층이 조금 야당 쪽으로 움직일 것이다.

교육 분야에서 누가 가슴에 와 닿는 공약을 내놓을 것인가의 여부

* 말실수: “안철수는 간신이므로 죽여야 한다”는 어느 배우의 말이 선거가 끝날 때까지 안철수 지지자를 뭉치게 할 수 있다. 더구나 그가 강창희 국회의장의 집안사람이란 점은 상당히 여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 기타 날씨.......너무 추우면 여당에게 유리

 

5. 최종 결과

 

1) 투표율: 약 72%(약 2800만 명)........20대의 대거 참여로 투표율이 높아질 것이다.

 

2) 박근혜: 문재인=48.5: 51%........2.5% 차이로 문재인 승리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아마추어인 나의 분석일 뿐,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박근혜 지지자들은 너무 열 받지 말기를 바란다.

 

당신들도 나름대로 분석해 보라. 재미있지 않은가?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국민들은 선거를 즐길 의무가 있다. 선거는 가장 큰 축제다.

 

말도 안 되는 말로 서로 싸우지 말고 선거를 즐기자.

그리고 결과가 나오면 상대를 축하해 주고 그 후보의 국민이 되자.

선거로 국론분열만 되면 나라가 멍든다.

 

나의 이 분석이 마음이 안 들면 화만 내지 말고

그대들도 분석해서 올려라.

즐겁지 아니한가.

 

2012년 12월 14일 아침에

무명작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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