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0
조회 56
2012.12.14 11:03
세상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빨리 변하는 듯하다.
중국의 부재자 투표율과 투표하는 사람들을 보고 어? 왜 이리 많지, 이거 불안한데 하는 생각을 가졌더랬다.
기존의 틀에 박힌 생각이였던 듯하다. 나이 40대 들며 사고의 틀이 고정화 되는 것을 경계하고 또 경계했건만
집사람의 말처럼 나이가 들면 안들린데...하는 것 처럼 못 보고 제대로 보지를 못한 것인 듯하다.
투표후 몇 곳의 모임에서 조심스레 투표 이야기를 하며 물어 봤다. 부재자 신고를 못한 사람이 많다.
그러면서 선관위 대사관을 야단 친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방법을 몰랐단다...대사관, 한상회를 방문해야만
신청할 수 있는 줄 알았단다..하지만 영사관은 할 만큼했다 현상황에서.
헌데 의외의 우리가 일명 말하는 전설의 고담 도시, 살면서 한쪽에만 쭉 투표 하다, 지난 총선에서 부터
전화통 잡고 다른 쪽에 투표 하라고 난리를 쳤다는 분도, 이번엔 고담 도시의 명성을 깨는 투표를 하셨다고 한다.
투표를 하신 분들은 비록 30여명중 8명....헌데 의외의 결과다. 1명을 제외하고 다 일방적 지지를 했다고 하지 않은가...
윤여준의 찬조 연설...민주화에 대한 빚을 지고 있다는 말...참여 정치..참 생소한 말이다. 윤여준의 입에서 그러한 말을 들을 수 있다니...
차로 고속철로, 버스로, 4-5 시간 거리의 계시는 주민들도 많은 투표 참여 열기...왠 일이야?
바꿔야지. 한 x 잘 못 뽑았더니, 죽갔다....
이제 나이가 들었다고 욕하지 말자. 60줄의 중 늙은이들도 이제는 알 것은 많이 아시고 다들 제대로 투표하시
더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한 시대의 막내가 되고 싶었다는 이야기...이제 문재인 후보께서 막내 겸 새정치 시대의 첫 문을 여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