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20~30대 부재자 투표 열기, “투표소까지 200m 늘어서”

댓글 2 추천 4 리트윗 0 조회 82 2012.12.14 09:51

20~30대 부재자 투표 열기, “투표소까지 200m 늘어서”

노량진 고시촌, 연세대 등 열기 확인..."선관위도 이런 적 없다며 놀라워 해"

최명규 기자 pr***@vop.co.kr

 

입력 2012-12-13 16:28:58l수정 2012-12-13 17:18:36

     

13일 서울 동작구청 앞, 부재자투표를 하기 위해 줄선 사람들

13일 서울 동작구청 앞, 부재자투표를 하기 위해 줄선 사람들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실시되는 18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투표가 젊은층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13일 현재 트위터 등 SNS 상에는 부재자 투표에 참가한 사람들의 증언과 사진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다.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부재자 투표소 현장 사진들에서 노량진 고시생들이 투표를 위해 몰려 차도 인근까지 길게 줄이 늘어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인미디어 '미디어몽구'(@monguc)는 "동작구청에 부재자 투표소 취재왔다"며 "100미터가 넘는 긴 행렬, 그것도 80% 이상이 대학생들, 왜 투표하러 왔냐 물으니 답변에 울컥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밖에도 "부재자투표하고 왔어요. 동작구청에 있는 부재자 투표소인데요. 25분 기다리고 투표했습니다!"(@km*****), "선관위 관계자도 이런 적 없다며 놀라고 있습니다. 로이터 기자까지 취재 왔습니다"(@jy****)라는 글들이 줄이어 올라오고 확산되며 부재자 투표의 열기를 전했다.

"노량진 고시촌 투표혁명. 요 근래에 부재자 투표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 적이 없다. 200미터 이상 줄이 늘어서 있다. 투표를 하기 위해 2시간 가까이 줄을 서고 있다. 대박났다. 젊은이, 이건 혁명이다. 놀라운 일이다. 신난다." (@cj*****)

동작구청 외에도 서울 연세대학교, 강동구청 등 많은 투표소에서 투표 열기를 짐작할 수 있는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를 접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부재자투표 행렬사진 보는데, 드라마 추적자가 생각나는건 나뿐? 민심이란 게 무서운 거"(@na*******), "끝없는 부재자투표 행렬. 거의 대부분 젊은이들. 참 대견하네요. 이건 혁명이야!"(@du****)라는 소감을 남겼다.

"방금 부재자투표를 잘 마쳤습니다. 이것 하나 알아두세요. 전국 어느 부재자투표소에서도 부재자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자신의 거소 투표소가 아니라도 가능합니다. 우편으로 자신의 지역투표지역으로 간다는!"(@ba*********)이라고 부재자 투표 관련 정보를 알리는 누리꾼도 있었다.

13일 부재자 투표는 오후 4시로 마감됐고,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선거 당일 주민등록지 투표소에서 투표관리관에게 부재자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13일 서울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에 마련된 부재자투표소에 줄선 학생들

13일 서울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에 마련된 부재자투표소에 줄선 학생들

 

http://www.vop.co.kr/A00000575964.html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오거든 sor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