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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08:35
12월 19일은 윤봉길의사의 심정으로
독재 친일파들을 향해 종이폭탄을 던지는 날입니다 (하늘청소).
노무현재단 회원찍사대표 미트로님이 찍은
노무현재단 회원게릴라 대장 나무숲산님의 투표독려 캠페인
승리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경제부터 안보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후보께서 우위에 있지 않은 대국민공약 항목은 찾기도 어렵습니다. 관건은 국민들의 선거 참여율 즉, 투표율입니다. 그중에서도 청년세대의 참여가 최우선순위입니다.
노무현재단은 1219투표참여국민행동과 함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입장에서 민주정부 수립에 적극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유일한 방책입니다. 아쉬운 건 우리가 피켓을 들거나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구호만 외친다고 젊은이들을 공감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 방식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광신자들의 행태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가가야 합니다. 거리에서 스쳐지나가는 젊은이들에게 눈을 맞추고 간곡히 호소해야 합니다. 이들이 자리를 옮기더라도 투표참여의 호소가 대화의 소재가 되고 결국 토론의 주제가 될 수 있도록 간절해야 합니다.
검찰청 앞에서 공공의 적 떡찰들을 대하듯이 적대감과 비장감을 담은 눈빛이 아니라 환골탈태의 고통 속에 등장하신 문재인 후보님의 소망과 결의를 담아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문재인이 되어야 합니다.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광화문대첩 앵콜로드쇼에 참석하여 세 과시에 힘을 보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물에서 빠져나가는 젊은이,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아 홀로 있는 젊은이들을 잡아주는 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5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무현재단의 어른 회원들이 나서야 합니다. 젊은이들에게 간곡히 호소합시다.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