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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세상무료급식일기 171. 172. ........ ( 국민의 알 권리가 사라진 대선 )

댓글 2 추천 2 리트윗 0 조회 77 2012.12.14 06:57

사랑하여 보고싶은 당신님 !!
2012년 신조어인 십알단. 봉알단에 이어 방알단(방송알바)이라는 말이
팟케스트를 통해 우리만의 진실을 전하는 뉴스가 된 그해 겨울입니다.
지난 10월26일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토론을 하자며 그리도 들볶던 기억이
내가 아는 기억의 전부라면
그보다 10배. 100배 중요한 대통령 선거에서 저들은 왜 한사코
토론을 거부하는지 도부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기자들이나 국민들의 질문에 스스로 답도 하지 못하고
씌여진 대본만으로 대선을 치르려는 그래서 서민들과 가까이 하기보다는
일부 보수꼴통들에게만 위대한 장군의 딸로 남고 싶어 하는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아니 국민들 위에 군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장악한 언론은 물론이고 이기기 위해서라면
국가권력을 사유화 하려는 저들의 의도를
우리는 추악한 작태라 말하고. 그들은 화합이라 말합니다.
세상의 각종 미사여구를 동원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시대 건설이니, 중산층재건이니, 선진화이 하는 뜬구름들이
마치 유신의 망령들이 떠돌아 다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그래서 어쩔건대? " 라고 물으면 물음은 또다시 허공에 흩어지고
돌아오는 것은 고매한 공주를 음해 한다는 말로 되돌아 옵니다.
우리의 알권리는 꼬리잘리지 않으려는 사악한 자들이
대신 말하고 읽어주고 쓰기도로 호도하려 합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지난 5년의 세월을 이끌어 왔던 자들이
국민의 알권리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새로울 것도 없지만 유독 민주. 진보에게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정작 자신들은 똥묻은 개가 되어 2012년을 점령 하려 합니다.

보고싶은 당신님 !!
저는 이제 김지하를 거부 하려 합니다.
한화X, 한광X 거부하려 합니다.
유신의 한복판에서 독재를 거부하며 치떨리는 몸으로
민주주의를 써내려 갔던 김지하가
독재자의 딸을 만나 천주교에서 말하는 생명사상을
마치 자신이 만든 위대한 철학인양 거만한 몸짓을 보이는 그를 거부 하려 합니다.
오늘은 김지하의 책들을 모아 고물상의 썩은 밑바닦에 던지려 합니다.
한때는 독재를 거부하며 투쟁하던 한아무개 두사람들을
마음속에서 던져 버리려 합니다.
스스로 마른땅을 골라 다니려는 저들이 벌인 짓이란게
당신님의 탄핵을 비롯한 반민주 행태이니 더이상 내안에서 만은 민주인사가 아닙니다.
말로는 김대중 대통령이 화합을 강조 했다는 이유로
유신공주에게 무릎을 굻는 치졸한 변절에 항거하려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당신님이 놓았던 복지의 노둣돌을
오늘도 하나하나 정성껏 심어 놓고 있습니다.
오늘은 짜장면으로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드렸습니다.
처음 50명이던 사람세상이 지금은 200여명을 웃도는
어르신들과 젊은이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살림살이가 어려워 졌다는 것이지요.
봉사자님들의 정성도 보태고 오랜만에 내놓은 생명불과도 같은
난로가 어르신들의 언 손을 뎊혀주었습니다.
그동안 삶의 무게를 홀로 견디신 어르신들의 발걸음에
진정한 서민지도자이신 당신님을 보여 드리고
새로운 지도자의 아름다운 도전을 이야기로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작으나마 음료수 한병과 짜장면 한그릇이
작은것일지는 몰라도
사람사는세상의 아름다운 선물이 될것입니다.
묵묵히 사람세상을 도와 주시는 후원자님들의 정성을 모아
다음주엔 기쁨에 겨워 한바탕 잔치를 벌일 준비를 벌써 하려 합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컴퓨터가 제 멋대로 작동을 멈추고 에러를 밥먹듯 합니다.
왜 이러는지 이유를 모른채 몇번의 시도 끝에 이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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