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인간성 상실의 시대

댓글 3 추천 2 리트윗 0 조회 54 2012.12.13 03:58

내가 아파트 생활을

한 것은 마주 오래된 일이다.

어렸을 때는 못 살던 시대이긴 하지만

인정이 넘쳤던 시절이다.

동네 나가 놀기를 좋아했다. 물론 놀다가 다투고

싸움도 많이 했다. 아이 엄마들이 단지 엄마한테 항의도 많이했다.

그때마다 엄마는 싸우고는 집으로 들어오지 말고 딴데 가서 있다가 오라고 했다.

 

아파트는 사람을 정형화 시킨다.

모두 꼭같은 생각을 갖게 만든다. 세모돌이 네모돌이가 없다.

모두가 모두를 외면하는 상실의 시대.

시멘트 블록처럼

사람의 의식조차도 공장에서 양산한다.

엘리베이터 좁은 공간에서도 모두 모른채 한다.

자기부정 엄청난 인간성 상실이다.

 

모두 여유가 없다.

빨리빨리 조급하다.

사는 목적의식도 없이 ...

왜? 어디로 가고 있나?

우리들은 우리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산다.

 

어디로 가야 하나?  산다는 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르는 빛과 같아서
여가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 한거지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르는 빛과 같아서
여가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 한거지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끊은단지 1950ljt